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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낮 최고 31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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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9. 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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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속 그늘섬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찾아온 9월 6일 오후 외국인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목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가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낮 기온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서부를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25~30도가 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에서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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