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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와 가공식품 및 외식물가 상황을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를 기록하며 석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농식품부는 추석 밥상물가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식품·외식업계가 더욱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간 식품·외식업계의 원가부담 완화를 위해 34개 주요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면세농산물 등에 대한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상향, 영세 개인음식점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확대 적용기한 연장, 외국인력 규제개선 등을 추진해왔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식품·외식업계의 원가부담 완화, 규제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이를 통해 식품·외식업계가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