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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지원단)은 7일 경북 구미산단에서 입주기업의 수출애로 해결을 위한 제6차 원스톱 수출 119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원스톱 수출 119는 지방 수출기업의 현장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방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반월·시화공단을 시작으로 전국 국가산단, 일반산단 및 농공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있다.
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 경상북도, KOTRA 등 관계기관의 실무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팀은 구미 산단 입주기업에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수출 자금·보증 상품들을 안내했고,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해외인증 정보와 상담·비용 지원프로그램도 설명하는 등 참여기업과 함께 수출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나성화 부단장은 2차전지 전극 공정 장비 기업인 주식회사 피엔티와 최근 대규모 공장 증축과 최신 후가공 설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섬유소재 기업인 주식회사 부성티에프시를 방문해 제조 공정을 살펴본 후 주력 제품의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을 소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원단은 하반기부터 원스톱 수출 119를 월 2회 이상 확대 운영하고, 9월부터는 유망 수출기업 방문 컨설팅 및 해외인증, 통관·물류 등 수출지원 정책 설명회를 신규 추진한다. 이외에도 신산업·서비스 분야의 수출애로 지원을 위해 협력단체 간담회, 1:1 상담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원단은 다음달 광주, 지방산단 중에는 9월 인천 방문 이후 다음달 안동 지역을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