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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전체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산란계 농장 1303곳 중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1117곳(85.7%)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입식 등으로 계란을 추가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계란 검사와 함께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진드기 방제 약품 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부적합 농가 전담자 지정·관리 등을 통해 계란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리를 지속 당부하며 "앞으로도 농장, 장비 및 기구 등에 대한 청소·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제용으로 허가된 동물약품을 사용 설명서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