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신고 앱 활용 방법, 교통사고 예방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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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다문화치안봉사단의 합동순찰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흉악범죄,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6일 관내 다문화치안봉사단 대상으로 112신고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신고요령부터 교통사고예방까지 한국생활이 조금 서툰 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관내 생안계장, 외사계장, 다문화치안봉사단 등 31명은 금광동과 은행동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와 도촌동 섬말공원 1개소 등 생활안전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 합동으로 특별순찰활동도 실시했다.
순찰에 참여한 치안봉사단장 왕모씨(45·여)는 "합동순찰을 실시함으로서 작게나마 사회안정에 일익을 담당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주민들을 위한 치안봉사를 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완기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생업을 하며 바쁜 와중에도 관내 치안을 위해 합동순찰에 참여해준 다문화치안봉사단원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최근 잇따른 흉악범죄와 이상동기범죄발생으로 국민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안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