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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2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밀리언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투비, 오마이걸, 골든차일드, 위아이 등 국내 정상급 9개 팀의 케이-팝(K-POP) 스타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전에는 △골든차일드, 위아이, 8TURN(에잇턴)의 소규모 팬싸인회 △K-뷰티·의료·문화 등 다채로운 케이-컬쳐(K-CULTURE)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케이-팝(K-POP)을 배운 외국인 관광객들의 커버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올해 잉크(INK) 콘서트에서는 '존중과 포용, 다양성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의미를 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청각장애인과 가족·친구 100명을 초청해 공연을 수어로 통역하고 콘서트 현장에서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수어 통역·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음악공연의 장벽을 허물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잉크 콘서트가 국내·외 많은 케이-팝 팬들의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대한민국 대표 한류콘서트로서 내년에도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