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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 결제하면 최대 1만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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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9.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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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
신한카드 1만원 이상 결제시 1회당 2000원 환급...동일업소 중복 가능, 최대 5회까지
(보도참고이미지)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배너_추석1
/행정안전부
추석을 맞아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원의 캐시백(환급) 혜택을 받는다.

10일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한카드와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에 있는 착한가격업소 중 신한카드 가맹점 5953개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당 2000원을 환급해준다. 다만, 신한카드 누리집과 신한카드 애플리케이션(신한 pLay) 행사 안내 화면에서 최초 1회 응모해야 한다. 동일 업소에서 중복해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5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와신한카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유하고, 지자체와 협업해 각 홈페이지 및 옥외광고물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착한가격업소는 6633개로, 행안부는 연말까지 이를 약 7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지정을 독려하는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설정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자 중 우수 착한가격업소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지자체 협력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홍보에 집중해 많은 인원이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신한카드와 연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물가 시대에 서민 생활물가가 안정화되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진한 지난 신한카드 연계 착한각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에는 전국 신한카드 가맹 착한가격업소 5953개 중 1천291개 업소에서 환급이 이뤄졌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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