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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10일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이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건강이 이미 나빠졌을 텐데 국민들도 이 상황을 많이 착잡하게 보고 있을 것"이라며 "이제 단식을 거두고 건강을 챙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걱정이 돼서 왔다"며 "많이 수척해졌다. 앰뷸런스는 와 있는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또 "다른 분들 단식할 때도 많이 가 봤는데 어떤 순간을 넘으면 건강이 확 나빠지더라"며 "의사들 의견도 존중해줬으면 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아직 견딜 만하다. 건강도 챙겨야 되겠지만 어쨌든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조금이라도 막아야 할 것 같아서"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그 싸움은 꽤 오래 걸릴지도 모르니까 건강은 지켜야 한다"면서 "동지들도 걱정을 많이 하니 그 의견을 받아주고, 건강이 더 나빠지면 안 된다. 동지들의 걱정을 덜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힘이 들 테니 오래 앉아있진 않겠다"며 방문 약 4분 만에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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