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부터 시작된 아태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유럽 및 북미 지역까지 함께 모여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국제수로기구(IHO) 등 국제기구와 덴마크, 싱가포르, 미국 등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콘퍼런스에서는 '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 해양디지털 시장의 성장 △새로운 해양디지털 서비스 발전 방향 △국제 탄소규제 전망과 해양 디지털의 역할 △해양 미래를 바꿀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디지털 서비스·기술을 갖춘 국내기업과 수요가 있는 해외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및 수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선박의 탄소 저감 해결책을 제공하는 HD현대글로벌서비스와 싱가포르 해운선사 간, 그리고 해양디지털 장비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지씨와 글로벌 해양 정보통신(IT)기업인 노르웨이 콩스버그 노르콘트롤사(社) 간 수출협력 업무협약(MOU)이 예정돼 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