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소방서, 추석 대비 재난취약대상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1010006060

글자크기

닫기

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9. 11. 1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소방서 전경
청도소방서 전경
경북 청도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난취약대상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추석 명절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107건으로 6명(사망 1, 부상 5)의 인명피해와 약 2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원인는 부주의가 33%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 원인 18%, 기계적원인 9% 이며, 장소별로는 자동차·철도 22%, 주거시설 19%, 산업시설 17%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도소방서는 추석연휴 화재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간담회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공동주택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이다.

정윤재 청도소방서장은 "청도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관계자들 역시 화재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