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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추석 명절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107건으로 6명(사망 1, 부상 5)의 인명피해와 약 2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원인는 부주의가 33%로 가장 많으며, 전기적 원인 18%, 기계적원인 9% 이며, 장소별로는 자동차·철도 22%, 주거시설 19%, 산업시설 17%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도소방서는 추석연휴 화재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간담회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공동주택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이다.
정윤재 청도소방서장은 "청도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관계자들 역시 화재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