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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자 발급 편리해져야”…정부, 관광기업 애로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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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9.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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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전경./연합
국내 관광기업들이 정부에 외국인 관광객 비자 발급, 외국인 환자 유치, 관광시설 예약 편의성 등에 대한 애로 해소를 요청했다. 정부는 이를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관광기업 7곳을 만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관광과 관련된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23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수출 분야별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서비스 수출 분야별 기업간담회다.

나성화 부단장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이 회복세에 있고, K-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기업 애로해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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