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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 크기 카우스 조각, 케이옥션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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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9.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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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중앙서림 초판본도 출품
카우스 전시전경
카우스의 'Companion(Original Fake)' 전시 전경./케이옥션
케이옥션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 경매장에서 카우스의 대형 조각 작품 등 102점을 경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매작 중 가장 고가 작품은 카우스의 2.5m 크기 조각 작품 '컴패니언(오리지널 페이크)'이다. 추정가 14억∼16억원에 출품됐다. 조지 콘도의 그림(The Arrival)은 6억8000∼8억5000만원, 롯카쿠 아야코의 그림 '무제'는 9억5000만∼12억5000만원에 경매에 나왔다.

한국화와 고미술 부문에서는 1925년 제작된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의 중앙서림 초판본이 추정가 1억∼2억원에 출품됐다.

경매작은 20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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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초판본 표지 모습./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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