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단공,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2010006847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9. 12.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서 재난안전관리 사업 선보여
clip20230912110858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산업단지 만들기' 신사업 홍보를 위해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화재·산업·교통 등 분야별 안전 선진기술을 공유하고 안전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단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단지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가지 테마로 나누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우선 특별안전구역 지정 사업은 산업단지 내 사고 위험 요인과 유형, 업종 등을 고려해 '특별 구역'을 선정하고 디지털 안전 신기술을 적용해 △사고 예지시스템 △사고 경보 발령 구축 △확산예측 플랫폼 개발 등 디지털 기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해당 일환으로 산단공은 작년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구역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전국 산업단지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진행하는 산업단지 맞춤형 지원사업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전서비스디자인 사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산업단지 제조 현장에 근로자의 심리적·행동적 특성 등을 관측하고 불안전한 요소를 발굴해 안전 개선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지원사업을 알리고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