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현장 자문위원과 1:1 상담 기회 제공
김고현 전무 "회원사 소통 강화,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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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협회 신규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역협회의 주요 사업과 회원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무역협회 신규 회원 700여개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협회가 운영하는 디지털 무역 전문 상담 플랫폼인 'TradePro'의 인기 상담위원을 초청해 관세 환급,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비법 등 수출 초보 기업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세미나 이후 무역 현장 자문위원과 1:1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화장품, 섬유, 식품 등 동종 업계의 신규 회원 간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석한 신규 회원사 A사 대표는 "이번 세미나 참석으로 무역협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컨설팅을 통한 실무적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B사 대표는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인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고현 무협 전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신규 회원사 대상 대면 행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 회원 간 교류와 더불어 무역협회 회원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향후에도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무역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규 사업 발굴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 회원 가입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비 20만원(가입 시 1회 납부)과 연회비 15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KITA 수출 바우처, 무역 진흥 자금 융자 추천, 수출 단체 보험 가입 등 다양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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