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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열린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생명보험, 코리안리재보험이 참석했으며 한국 금융산업 국제화를 위해 금감원과 주요 금융사가 협업해 마련한 대규모 행사다.
이 원장은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한국 금융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들을 설명했고 국내 금융사의 영국내 영업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한국 정부는 금융시장과 산업에서 개방성 제고를 중요한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 등록의무와 투자내역 보고의무를 폐지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국채투자 비과세 조치 등을 취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1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GHOS) 회의에 참석해 최근 미국 및 유럽 은행사태에 대해 향후 BCBS 차원에서 추진하게 될 후속 업무계획을 승인했으며, 회원국별 바젤Ⅲ 이행현황 등을 논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원장의 유럽 방문으로 한국 금융산업 및 금융규제 및 감독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인식 제고와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