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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14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병수 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 운전면허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의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 362.77㎡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2월 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50만 대도시로 콤팩트시티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인구가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20대에서 50대 생산인구 유입 등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 대상 인구가 연간 1만2000여명이며,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 대상 인구가 연간 2만8000여명으로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해 서울시나 인천시로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시민불편을 해소를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운전면허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협력 및 시민들의 편의와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고,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운전면허센터가 개소되면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해 연간 4만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접 시군구(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고양시, 파주시) 균형 서비스 제공 기여와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 발생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