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에는 보냉가방 회수 캠페인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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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정육 상품 포장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냉동박스를 자연 생분해되는 재사용 종이 펄프로 제작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신세계는 이번 추석 전체 선물세트 중 친환경 패키지 선물세트의 비중을 85%끼지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추석이 지난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전점 식품 매장 교환환불 데스크에서 보냉가방 회수 친환경 캠페인도 벌인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백 리워드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올 설에는 와인부터 신선, 가공식품까지 식품관의 모든 상품을 고객이 취향껏 포장할 수 있는 햄퍼 박스를 도입했으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용이한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등 지하 식품관에서는 비목재 펄프인 사탕수수 섬유소로 만든 친환경 종이를 도입해 연간 25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선물 수요가 많은 추석에 맞춰 지속가능한 쇼핑 문화를 알리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 도입하게 됐다"면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쇼핑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