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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신임 회장은 최근 중앙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돼 이날 수원 팔달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했다.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은 한 차례 가능하다.
그는 이날 취임사에서 "'기부효능감'은 기부를 통해 사회가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제시해 줄 수 있을 때 높아진다"며 "기부자에게 구체적인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기부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피유시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사, 파주시 청소년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2018년 경기 제192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2019년 11월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으로 부임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