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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용인시의회 국민의힘 김영식·김윤선·김태우·안치용·안지현·박은선·기주옥 의원은 지난 8월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입국 시 허용기준을 초과한 주류 반입으로 인해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7인은 이번 사건이 타당 소속 일부 의원들로부터 비롯됐으나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외유, 관광이라는 비난을 받아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해왔다며 소속 정당을 떠나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 초선의원 7인은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제9대 의원 임기 중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 반드시 가야 할 연수라면 자비를 부담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원으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정진하며 주어진 소임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