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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아시아 경제전망(ADO)을 발표했다.
ADB는 아시아 지역의 올해 성장률을 4.7%로 7월 전망 대비 0.1%포인트 하향조정했다. 다만 내년 성장률에 대해선 4.8%로, 7월 전망 대비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아시아 지역 물가상승률은 올해 3.6%으로 7월 전망을 유지했고, 내년 물가상승률은 3.5%로 0.1%포인트 상향조정했다.
ADB는 향후 아시아 지역 위험요인으로 중국 부동산시장 침체, 엘니뇨로 인한 식량안보 악화,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 금융안정성 등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ADB는 한국의 성장률에 대해선 수출 증가 등 상방요인, 고금리로 인한 민간소비와 투자 제약 등 하방요인이 혼재해 올해와 내년 각각 1.3%, 2.2%로 7월 전망을 유지했다.
올해 한국의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7월 물가상승률 안정세(2.3%) 등을 근거로 3.3%로 전망했다. 이는 7월 전망 대비 0.2%포인트 하향조정된 것이다. 내년 물가상승률의 경우에는 2.2%로, 0.3%포인트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