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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추석 선물 연휴 직전 27일까지 구매하면 당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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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9.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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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막바지 수요 잡는다…'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1. [롯데백화점] 바로 배송 서비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고객이 바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연휴 직전인 오는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연휴 직전인 오는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려는 막바지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서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최근 5년간(2018~2022년) 판매된 명절 선물 세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30%가 연휴 직전인 마지막 5일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2020년 추석 때 본점에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설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로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은 '한우'와 '청과' 세트다. 일반적으로 '한우'와 '청과' 선물세트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데다 일반 가공 식품과 달리 온도 조절과 형태 보존이 중요해 백화점의 전문 배송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긴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정과원 유명 산지 곶감 GIFT' '교동한과 교동마님' '비엔지 토마스 바통 와인 GIFT' 등의 먹거리와 주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추석 다음날인 오는 3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선물 받은 '보랭가방'을 활용한 친환경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10월 5일과 6일에는 일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백화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번 추석에 회수된 보랭가방은 다양한 굿즈로 업사이클링해 고객 감사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백화점 명절 선물은 축산과 과일 등 신선 식품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연휴 직전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올해도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으로 연휴 직전까지도 고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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