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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농식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택배를 통해 해당 가구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따라 정상가격의 50~90%에 할인 판매했다.
이번 정부양곡 추가 할인은 유가 상승 등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히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 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보장시설 등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정부양곡 추가 할인을 통해 연말까지 약 24억원의 쌀값 부담이 추가적으로 경감되는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정부는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