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3 금융대상] 우리카드, 첫 독자카드 ‘카드의정석’ 업계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0010012720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9. 22.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카드 박완식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
Print
우리카드는 독자 가맹점 출범 첫 행보로 신상품 '카드의정석 EVERY 1(에브리 원)'을 지난 7월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상품은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무조건 1%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에 따라 추가할인도 가능해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카드 연회비는 해외 및 국내전용 1만2000원으로, 경쟁 상품대비 저렴하다.

이 상품의 강점은 복잡한 전월 실적과 사용처, 서비스 등을 과감하게 버리고 소비자가 필요한 혜택만 넣었다는 점이다. 우리카드 측은 "소비자들이 이 카드 한 장으로 고민없이 편리하고 심플한 카드 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에브리원에 이어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EVERY MILE SKYPASS) △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EVERY CHECK)도 함께 출시했다.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연회비가 3만원대지만 국내 가맹점에서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주는 혜택을 담았다. 해외 가맹점에선 2마일까지 적립할 수 있고 이용 동반인까지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이용에 부과되던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이용수수료 0.3% 모두 면제된다.

에브리체크는 제한 없이 국내외 전가맹점 0.2% 무제한 적립 혜택을 준다. 매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0원까지 더 적립해주고, 연 4회 공연·놀이공원·영화 등에서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카드의 정석은 정원재 전 사장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전략까지 진두지휘한 덕에 '정원재 카드'라는 별칭이 붙은 상품이다. 단일상품 시리즈로 2년 8개월만에 800만좌를 돌파하면서 업계 최단기간을 기록한 바 있다. 카드업계에선 리뉴얼한 신상품 흥행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국문_Signature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