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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융대상]미래에셋증권, ‘고객 중심 혁신 서비스’로 ‘고객동맹’ 실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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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9.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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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원장상 수상
디지털 전환·AI기술개발 강화…혁신·성장 미래 선점
고객 중심 경영 통해 증권업계 각종 ‘최초’ 타이틀
최현만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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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회장 체제 아래 국내 최대 증권사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고금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시장 우려 등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동맹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현만 회장의 원톱체제 이후 미래에셋증권은 '영업이익 1조원 달성'과 '자기자본 규모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각종 증권사 '최초' 타이틀을 거머줬으며, 증권업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굳혔다.

혁신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고, 특히 증권사 중 가장 많은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해 2018년 이후 해외법인 세전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지속하는 등 글로벌 금융영토를 확장했다.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해 '2023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의 최고의 영예인 금융감독원 원장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 4384억원, 세전순이익 4669억원, 반기순이익 379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에 자기자본 11조31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OCIO(외부위탁운용) 기금 약 8조9000억원, 연금자산 약 30조원을 돌파하는 등 총고객예탁자산은 40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향후 10년 내 1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되는 OCIO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고용보험기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한국거래소 자금 등 대형 기금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 장기우량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아시아 외 선진국에서 현지 금융사(영국 GHCO)를 인수하는 등 성과를 냈다. 해외법인에서만 세전순이익 443억원, 상반기 누적 634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 및 차별화되는 투자전략을 통해 수익성과에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 개척을 위한 미래에셋증권의 노력과 성과는 임직원들에게 ESG를 강조하고 있는 최현만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주주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시행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부터 주주환원성향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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