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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재능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안성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북한이탈주민.일반시민 등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6일 예선심사를 통해 24팀 중 총 10팀이 선정됐고 다음 달 8일 본선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본선에는 다문화가족.외국인 7팀, 일반시민 3팀이 진출해 각각 댄스, 노래, 타악기 연주, 음악 줄넘기 등 다양한 장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공도 우리소리 풍물단과안성1동 신바람 고고장구팀에서 축하 공연을 맡아 행사가 더욱 풍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분들과 함께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장에 오셔서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관람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