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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년기획단 2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34세 이하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특례시 관련 토론회·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 활동을 한다.
청년기획단에는 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수료증은 참여율이 70% 이상인 단원이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상을 수여한다.
이재준 시장은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에 참여해 주신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자치와 분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좋은 정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후에는 최윤주 와이플러스 대표의 진행으로 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