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다양한 문화콘텐츠 직업훈련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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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법무부에 따르면 웹툰 콘텐츠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0명이 훈련을 수료했으며 이 중 12명이 외부업체 위탁방식이 교도작업을 하고 있다.
웹툰 직업훈련 시범사업은 교도작업 및 취·창업과 연계된 세계 최초의 문화콘텐츠 분야 통합 직업훈련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참여자인 안양 연성대학교(웹툰만화콘텐츠과) 및 민간 콘텐츠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시범 실시됐다.
법무부는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인내와 협력의 사회성을 체득함으로써 자기성찰과 악습교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대학·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참여자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 직업훈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출소자의 안정된 근로와 직업활동이 결국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밑바탕이 되므로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