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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웹툰 직업훈련으로 수형자 8명 공모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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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기자

승인 : 2023. 10. 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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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시범실시
법무부 "다양한 문화콘텐츠 직업훈련으로 확대"
법무부
법무부가 웹툰 콘텐츠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 8명이 관련 공모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웹툰 콘텐츠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0명이 훈련을 수료했으며 이 중 12명이 외부업체 위탁방식이 교도작업을 하고 있다.

웹툰 직업훈련 시범사업은 교도작업 및 취·창업과 연계된 세계 최초의 문화콘텐츠 분야 통합 직업훈련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참여자인 안양 연성대학교(웹툰만화콘텐츠과) 및 민간 콘텐츠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시범 실시됐다.

법무부는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인내와 협력의 사회성을 체득함으로써 자기성찰과 악습교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대학·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참여자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 직업훈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출소자의 안정된 근로와 직업활동이 결국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밑바탕이 되므로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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