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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조치사항 결과를 검토했다. 위원장인 유태일 부시장을 중심으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성시지역자율방재단, 건축기술사, 시설 설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전기·가스설비와 설치 구조물, 공연장 등 전체를 꼼꼼히 살피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수시 안전점검 진행과 이용자 교육을 강조하고 연휴동안 2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예정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대피로 사전안내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5일 길놀이와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며 한글날 연휴와 이어져 평소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축제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행사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