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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확대…도전 정신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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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10. 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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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차관, 제14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 (5)
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정중학교에서 열린 '제14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가적 혁신과 도전정신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인식으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5일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제14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기재부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제교육단체협의회가 협력해 관련 교과서를 개발·보급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 비즈쿨 등 학교 밖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온라인 경제교육 강화를 위해 구축 중인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콘텐츠 내실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민간의 경제교육기관 간 협업을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제작·보유해 왔던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소통형 콘텐츠 개발을 확대,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인지도 제고도 추진한다.

김 차관은 "미래 우리 경제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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