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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한국장학재단,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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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0. 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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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장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왼쪽)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와 한국장학재단은 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촌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와 학자금 부담을 덜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농어촌 출신 대학생 주거 지원 △농어촌 출신 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출신 대학생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 △양 기관 공동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기타 다각적인 상호 협력방안 모색 및 추진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농어촌 출신 대학생에 대한 지원 사업을 국가 장학사업의 선도기관인 한국장학재단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농어촌지역 대학생 자녀에 대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저출산,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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