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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내부 직원 수상한 자금흐름 파악…자진신고 후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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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0.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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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로고
신한투자증권이 자체 검사를 통해 내부 직원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발견, 금융감독원에 자진신고했다. 이에 대한 법적 조치도 진행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직원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10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한 것을 발견했다. 관련 내용은 금감원에 보고 됐으며, 현장조사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흐름을 파악, 선제적으로 금감원에 보고했다"며 "금감원이 현장조사를 했고 회사는 법적인 조치를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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