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반기에도 돌아왔다”…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201000515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12. 08: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18일까지 1주일간…5개월간 기획으로 파격 할인에 물량 늘려
프리미엄 와인장터 80개점으로 확대…SSG닷컴서도 같은기간 진행
와인장터 이미지(세로)
이마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동안 역대 최대규모의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역대 최대규모의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와인장터'는 연중 상·하반기에 한번씩 진행하는 정기행사로, 올해 5월 상반기 와인장터 이후 5개월 간 기획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은 물론, 인기 브랜드의 와인물량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일별로 달라지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2일에는 '알베르비쇼 쥬브레 샹베르땡 라 저스티스'를, 13일에는 '알렉스 감발 샤샤뉴 몽라쉐 프리미에 크퀴 모죠 2018'과 '알렉스 감발 뽀마르2019' 등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14~15일에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산토리 가쿠빈, 짐빔 화이트 등 인기 위스키와 와인 동시 구매시 위스키 10% 할인행사를 연다.

이 외에도 14일부터 18일까지 인기와인 10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시 10%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 와인장터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을 구매할 기획도 늘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와인장터'를 80개점으로 확대했으며, 역대 최대 구색의 부르고뉴 특별전까지 준비했다.

이마트는 와인 소비 인구가 늘며 보다 고급스러운 상품에 대한 수요가 커져 프리미엄 와인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하반기 와인장터의 평균 객단가는 약 6만원이었지만, 2023년 상반기 와인장터 객단가는 7만9000원으로 약 30%가량 상승했다.

SSG닷컴에서도 같은 기간 '온라인 와인장터'를 열고, 이마트 와인장터 대표 행사 상품 판매에 나선다. 미리 온라인에서 주문한 후 집 근처 이마트 매장에서 찾아가는 '매장 픽업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디켄터, 와인잔 등 와인용품 최대 40% 할인 행사와 한우, 치즈, 스낵 등 와인과 같이 즐길 수 있는 페어링 푸드 최대 50% 할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 역시 와인장터 행사와 함께 인기 먹거리도 대거 할인에 들어간다. 달링다운 와규 전품목을 같은 기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산물 행사도 선보인다. 생 제주 은갈치와 활전복, 남해안 홍가리비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 판매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유가, 고환율 등으로 와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수개월간 기획을 통해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와인 이외에도 와규 등 신신식품부터 가공, 생활용품까지 전방위적인 행사로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