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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정신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정신 재활효과를 위해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담당 직원이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정신장애인이 활동하는 기관을 방문해 수면·소화기 장애 개선을 위한 자율신경계 자극 훈련, 통증 개선을 위한 근막이완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진행한다. 뉴스포츠 도구를 활용해 게임도 진행하면서 타인과 협업을 통한 사회성도 기를 수 있게 한다.
프로그램은 라포 형성을 위해 한 기관씩 15명을 대상으로 6개월(18회기)간 진행한다.
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해당 기관에 맞춰 50분가량 운동 영상을 제작·제공해 지속적으로 기관 내 자조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울증,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은 고립되기 쉬워 이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정신재활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