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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수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동유럽 물류 재편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국제물류협회, 유라시아 물류기업, HMM,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내 우리나라 수출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 구축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유럽연합(EU) 정책 변화, 친환경 제조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의 물류 공급망 재편에 대한 이슈와 동향을 살펴봤다.
또 우리나라 국제물류 정책의 현황과 대외 여건 및 기회 요인을 짚어보며 향후 우리나라 국제물류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조 장관은 "유럽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EU의 규제 및 정책 변화, 이차전지, 자동차 등 친환경 제조산업의 성장으로 우리 수출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유럽 내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 구축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