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명의 관객 'Miryang Spectacie Musical Show' 황홀경(恍惚境)에 빠져 해맑은 상상의 밀양, 100년을 향한 꿈 펼쳐 스펙터클 뮤지컬 쇼 밀양의 자연·역사·문화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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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 밀양오딧세이 공연 3부 '해맑은 상상의 밀양' 밀양 100년을 향한 꿈의 대합창을 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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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발전을위한 대통합...시민 관광객 배우들이함께 어우러져 밀양발전과 위대한 밀양의 역사를 만들 것을 기원하는 춤판을 벌이고 있다./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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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밀양의 미래 청소년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박일호 밀양시장.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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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문화재단 이치우 대표(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와 무대를 둘러보며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박일호 밀양시장(왼쪽 첫번째).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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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햇살골목 먹거리 장터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오성환 기자
우리나라 3대 명루 중 하나이자 밀양의 랜드마크, 밀양 영남루가 바라보이는 밀양강변 특설공연장에서 13~15일 2023년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10년을 향한 여정을 노래했다.
공연에는 밀양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1일)이 관람 했으며, '위대한 밀양의 역사 이야기'로 밀양 시민들의 자긍심을 갖게하고, '해맑은 상상의 밀양 100년을 향한 꿈'을 펼쳤다는 호평과 더불어 '함께 만든 오딧세이가 밀양의 길'이 되는 순간이었다.
2023년 가을 밀양강오딧세이 10년을 향한 여정은 1부 '밀양을 그리며'로 서막이 열였다 - 밀양강 영남루 아동산에 한마리 학이 찾아와 자연의 신비와 기쁨을 노래하고 김덕수 명인이 이끄는 새 하늘 새 땅 새 희망의 밀양을 축원하는 연주가 이어지면, 따뜻한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희망을 춤췄다.
2부에선 '밀양의 위대한 여정'을 알렸다 -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까지 수 천년을 기억하고 있는 밀양강에 흐르는 수많은 이들의 꿈과 자연과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한다. 지덕의장 조선의 큰 스승 점필제 김종직, 정순의 장 쌍금대무로 18세기를 빚낸 예술가 운심, 아랑 나비돼 충의의 장 나라를구한 의병승장 사명대사, 위대한 교육자 독립운동가 민족사상가 단예 윤세복을 소개하고 그들의 업적을 기렸다.
3부 '해맑은 상상'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 밀양의 16개 읍면동이 하나됨을 상징하는 단심줄놀이와 함께 전 출연자가 밀양강오딧세이의 지속적인 발전과 밀양 100년을 향한 꿈을 대합창을 했다.
박일호 시장은 대통합 한마당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민 배우들과 배우들이 옷이 젓도록 열정을 다해 혼신의 연기를 다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관객들에게 박수로 보답할 것을 유도해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 박 시장은 "밀양강오딧세이는 10년 동안 비가 오나 태풍이 불어도 진행돼 왔다"면서 "이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밀양 사랑 때문이다. 밀양강오딧세이와 함께 밀양의 미래는 밝다 밀양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