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전시 스타트업·투자 상담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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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테크놀로지)의 합성어다.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하며 5개 분야(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로 나뉜다.
이번 서울 기후테크 콘포런스에서는 국내외 유명인사의 강연, 패널토론, 우수 기후테크 성공사례 소개뿐만 아니라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 기후테크 전시, 스타트업과 투자사의 1대 1 밋업(투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대학생,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후테크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팀이 경연을 펼치며 최종 순위에 따라 총상금 1900만원과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17~31일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기후테크 관련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한다. 30여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투자자와 관람객에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부스 참여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시는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1대 1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 기후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전 세계적으로 기후테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을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번에 개최하는 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