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기여하고자
|
옥천군은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추진 중인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상협의 대상 필지는 총 57필지로 토지와 토지에 위치한 물건 등이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상계획 열람공고 후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금액 확정 후 다음 달 중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본 사업대상은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7만8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다. 기존농공단지와 연접해 산업시설의 집적화가 가능한 지역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농업진흥지역해제, 관계기관 협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8월에는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하고 지난달 15일 농공단지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토지소유자와 원활한 보상협의를 거쳐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신규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