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이 주최한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로 친환경 연안 구조정 개념 설계를 지정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총 12개 대학 19개 팀이 출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조선기계공학과 고영훈, 김상현, 정찬민, 주경상 등 총 4명(지도교수 김현수, 이훈곤)은 '미래지향형 쌍동선형 연안 구조정'을 설계해 참가했다.
'미래지향형 쌍동선형 연안 구조정' 은 디젤과 전기를 사용한 하이브리드형 엔진과 자율운항 시스템을 통한 연료와 운항 경로 최적화로 친환경 주제를 만족했고, 넓은 갑판 공간을 확보해 많은 구조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해상구조 드론을 탑재해 작업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하는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또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실제 설계 선박의 축소 모형도 직접 제작했다.
공모전에 참가했던 고영훈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선박과 미래에 필요한 시스템을 연구할 수 있어 조선기계공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