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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8 대입개편 거짓·과대광고 집중 신고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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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10.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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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불안감 조장, 거짓·과대광고에 적극 대응
16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신고기간 운영, 합동 현장점검 등 엄정 대응
교육부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과 목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긴급 입시설명회 등이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2주간 '사교육업체 거짓·과대광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위법사항을 특별 점검한다.

16일 교육부는 최근 일부 사교육업체에서 2028 대입개편 시안 설명을 명목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과장된 해석과 근거 없는 주장 등으로 대입개편 시안의 의미를 왜곡하며 사교육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거짓·과대광고에 대응하고 사교육 소비로부터 학생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신고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통해 인터넷광고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확인된 내용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필요시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028 대입개편 시안과 관련하여 거짓·과대광고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일부 사교육업체의 마케팅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위법사항 확인 시 관계 법령에 따라 단호한 조치할 것"이라며 "대입개편 시안과 관련해 학부모가 궁금해하실 수 있는 부분은 교육부가 직접 대국민 공청회,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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