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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세븐일레븐은 지난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진행된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이 주관하는 '청계아띠' 활동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뜻으로, 서울시설공단과 참여 기업이 청계천의 건강한 상태계와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활동이다.
이날 '청계아띠와 함께하는 맑은(淸)정원 가꾸기'에는 대상, 코리아세븐, 서울시설공단 등 3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계광장 인근에 마련된 사각화분에 화초를 심고, 청계천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청계아띠'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ESG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는 모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참여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ESG경영팀장은 "세븐일레븐은 환경 캠페인 청계아띠를 통해 건강하고 유용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임직원의 직접 참여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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