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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지난해부터 목포해대와 '융합대학 및 학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해양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해운업계의 미래 경쟁력이 될 친환경 선박, 스마트 자율 운항 분야에 우수한 해기사 육성을 위해 친환경스마트선박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프로그램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도 첨단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해양기술 연구 개발 지원, 관련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 3월에는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대)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를 설립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국해대는 해사학부 신규 설립 및 교육시스템 구축 등에 발전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HMM은 5월 비해양계 출신을 대상으로 해기사를 육성하는 오션폴리텍(사단법인 한국해양수산연구원)에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HMM 관계자는 "미래 해운 경쟁력은 우수한 인력 양성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