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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본부장, R&D 효율화 관련 자연대학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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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0.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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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배분조정 결과·제도혁신 방안 설명
주 본부장 "현장 의견수렴 위한 소통 지속할 것"
주영창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장 젊은 과학자 혁신자문위원회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왼쪽)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젊은 과학자 혁신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배분조정안' 및 'R&D 제도혁신 방안'에 대해 주요 자연대학의 학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 강원대, 고려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경상국립대 등 총 6개 자연대학장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안 및 R&D 제도혁신 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연구 현장의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도 이의 일환으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주영창 본부장은 "2024년도 R&D 예산배분조정안은 그간 R&D의 양적 확대 기조에 따라 누적되어 발생한 낡은 관행과 비효율을 제거하는 불가피한 구조개혁"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장의 우려가 큰 학생 인건비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기초연구를 선도하는 자연대학의 다양한 연구환경 조성이나, 글로벌 공동연구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본부장은 "처음 R&D 예산이 감소되면서 자연과학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느끼는 걱정과 우려가 있겠으나, 이번 R&D 구조개혁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일시적인 성장통인 만큼,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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