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상일 용인시장, 개교 100주년 5곳 초교와 간담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9010009685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10. 19. 17: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0주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18일 용인초등학교 100년관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 5곳의 교장,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8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초등학교 100년관에서 개교 100주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 5곳의 교장,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내 초등학교 중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교의 교가 리마스터링을 지원, 새롭게 탄생한 교가를 함께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인·양지·신갈·백암·송전초 교장(교감) 선생님과 학부모 대표, 용인문화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1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5개 학교를 널리 알리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담아 시와 용인문화재단이 교가 리마스터링을 지원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185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과 여섯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졌고 학부모들과도 어제까지 여섯 차례 간담회를 가졌는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며 "시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들을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 지혜롭게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시와 용인문화재단은 개교 100주년 이상을 맞은 초등학교 5곳의 전통과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교가를 새로 녹음해 헌정하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대상 초등학교는 양지초등학교, 신갈초등학교, 용인초등학교, 백암초등학교, 송전초등학교 5곳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학교는 1908년 개교한 양지초등학교다.

교가 리마스터링 작업에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용인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58명이 참여했다.

시립예술단 단원들은 "시를 대표하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고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