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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심화되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경북도에서 처음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청도군은 화양읍 소라리가 첫 선정된 것에 이어 내년 사업에도 선정됐다.
내년부터 호화1리 마을에는 연간 6000만 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되며 시범마을 현판 설치 및 기념식수 식재와 더불어 탄소중립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고효율 LED 조명 및 가로등 교체, 절수형 수전 교체, 태양광 설비 보급 등 에너지 절약 및 자립률을 증대할 수 있는 사업들을 실시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리 군이 또다시 시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적인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가 매년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경북도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