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미디어 월을 활용한 참여형 · 놀이형 전시컨텐츠 설치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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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2016년 개관 이래 한해 10만명이 다녀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곤충생태학습관은 지난해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부 전시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월 재개관 후 이달 기준 올 한해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달 개관한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폭발적으로 관람객이 늘었다.
곤충생태학습관은 기존 노후되고, 평면형 그래픽 패널 위주 전시에서 양방향 미디어 월을 활용한 참여형 · 놀이형 전시컨텐츠 설치로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유치원과 초등학생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한국 대표 곤충테마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곧 다가오는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이벤트에도 큰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