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도시철도’ 역명부기 판매…미판매 5개 역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2010011209

글자크기

닫기

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0. 22. 14: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김포도시철도
김포도시철도/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 및 철도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공익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명칭을 역명판과 안내시설, 노선도 등에 기존 역명에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현재 구래, 마산, 걸포북변, 풍무역 등 4개 역사는 이미 역명부기가 사용중으로 △양촌 △장기 △운양 △사우 △고촌 등 미판매 5개 역사에 대한 역명부기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 역명부기 유상 판매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km 이내 소재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다.

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3년간 사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찰 참가시 가급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참가기준 및 사업성 등을 검토한 후 입찰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의 입찰 공고는 오는 25일부터 김포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내달 1일까지 온비드에 신청서와 입찰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관련문의는철도과로 가능하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