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광교대학로 문화축제가 수원 광교대학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뤘다.
2015년 광교대학로문화마켓으로 시작돼 지난 2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된 제9회 광교대학로문화축제는 광교대학로발전협의회와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문석주 광교대학로마을 회장이 개회식 선포에 앞서 신나는 사물놀이로 흥을 돋구었고 이어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댄스동아리와 치어리더 공연, 태권도시범공연, 광교합창단, 경기대학교 밴드 동아리 등의 흥겨운 무대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 중 이벤트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행운의 경품추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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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공연모습/홍화표 기자
공연 외에도 나만의 필통만들기, 카드 목걸이 만들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많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겼다. 또 광교대학로마을 부녀회에서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참석한 관람객들의 입맛을 돋왔다. 부대행사로 진행한 플리마켓에는 30여개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물 및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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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필통만들기, 카드 목걸이 만들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많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홍화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