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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청도교육가족이 소통을 통해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올바른 걷기습관을 기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이날 운문사 버스 주차장에서 사리암 주차장을 돌아오는 약 8km 구간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부모 김모씨는 "교육지원청에서 이번 대회를 마련해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즐겁게 걸을 수 있었고, 학교 관계자, 다른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재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청도교육가족 모두가 화합해 따뜻한 청도교육이 한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