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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는 한우 1등급 기준으로 100g당 등심은 861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2330원 수준에서 판매한다. 이는 대형마트 정상 판매가 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다. 아울러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한우 소비 붐을 조성해 최근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생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올해 2월 이후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한우 소비촉진과 소비자가격 인하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한우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