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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 점검하고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 등을 통해 먹거리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배추 일 방출 물량을 50톤(t)에서 100t으로 확대해 공급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자조금과 연계한 사과 비정형과(못난이 사과)도 공급한다. 농협·자조금협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할인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부터 창동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전국 40개 마트에서 햅쌀 할인 판매 행사가 시작됐다. 이달 말부터는 자조금과 연계한 한우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난 8월부터 수입한 종란이 부화된 육계가 10일부터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하는 만큼 닭고기 수급도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수산물 역시 명태·고등어·오징어·참조기·천일염 5개를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전 품목을 할인 중에 있다. 다음달에도 천일염·굴·새우젓 등 김장철 품목을 포함해 할인이 지속된다.
김 차관은 농협 측에 "앞으로도 수급 안정을 위한 작황 관리, 공급 확대, 할인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